한국 정부가 이민을 장려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Rio Negro) 주 초엘레 초엘(Choele Choel)시 라 마르케(La Marque)읍에 소재한 대지 400헥타르를 임대하여 한인을 이주시킨 것이 1965년입니다.
그 전에 개인적으로 아르헨티나 땅에 발을 디딘 몇 한국인이 존재했고 한국 전쟁 휴전 후에 제 3국을 통해 이 나라에 도착했던 반공 포로들도 있었지만 1965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서 도착했던 이들을 공식적으로 한인 최초 이민자로 정하고 있습니다.
한인 최초 정착비
2000년에 최초 건립이 되었고 2014년에 보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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