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109번 버스의 종착지에서 지명이 유래했습니다. ’코리아 타운’ 이라고 공식 명칭이 있음에도 여전히 109촌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떠나면서 예전만큼 활기찬 모습을 찾을 수 없지만 여전히 한국학교, 한국식품점, 음식점, 교회 등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한국학교 ICA 1976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우다델라에서 조만호 목사가 학생 18명으로 한글한교를 개설한 이래 1999년 3월에 현지 정규학교 (사립)로 개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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