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Canal 2이라는 TV방송에서는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백구촌에 있는 한인의 자수 공장에서 브라질인 불법 체류자를 고용한 실태를 방영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아르헨티나 이민청, 국세청, 노동청 등은 백구촌 일대의 한인 공장과 상가, 상점 등에 대해 대대적인 합동 조사를 수행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사건이 발생하며 1990년대 한인사회는 현지사회와 마찰을 빚었습니다.

사월사태(四月事態)

<aside> 🔙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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