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평화신부(Peace Bride)’ 또는 ‘하동회’ 명칭을 선호했습니다. 1950~1964, 약 6,000명가량의 여성이 미군의 배우자로 이주했고 2000년까지 미군의 부인으로 이민 간 한인 여성들의 수는 10만 명에 육박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출처: <기록으로 보는 재외한인 역사: 아메리카>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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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s words, “As the troop transport General M. M. Patrick pulled into Seattle’s harbor, the band on the dock loudly struck up Here Comes the Bride.”
1951년 11월호 미국의 대중지 『라이프(LIFE)』에 따르면, “패트릭 장군 호 General M. M. Patrick 가 시애틀 항구로 미끄러져 들어오자 갑판의 밴드는 「여기 신부가 왔다 Here Comes the Bride」는 곡을 연주하였다.
The Most Iconic Photographs of All Time - LIFE
<aside> 🔙 ③ 미국 기타 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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