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로버트 하크니스 선교사 부부 조선 첫 캐나다 선교사 부부입니다. 다만, 내한한 지 1년도 못 되어 귀국했습니다.


제임스 게일 토론토대학교 YMCA에서 파송한 선교사입니다. 신약과 구약을 한글로 번역했고 한국 최초의 영어사전인 『한영대사전』을 출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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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활동하던 미국인 선교사들과 마찬가지로 캐나다 선교사들도 의료와 교육사업을 병행하여 서양에 대해 배타적이었던 조선인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aside> 💡 김일환, 한국인 최초 유학생 신학 유학생은 아니였지만, 1905년 6월 21일(음력) 부산항을 떠나 일본을 경유하여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에 도착했습니다.

※출처: <기록으로 보는 재외한인 역사: 아메리카> (p.239)


서종욱과 황대연, 선교사 후원으로 정착한 초기 한인

<aside> 🔙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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