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교포역설 Memorias de la Viday Obra de los Coreanos en Maxico des de Yucatan (1973)』
’… 일하기 시작한 첫날부터 우리의 손은 엉망이 되었는데, 특히 왼손은 에네켄 가시나 가시덤불에 찔리고 긁혀 피가 멈추는 날이 하루도 없었다 …’
이 책은 『회상: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한인들의 삶과 노동 (2005)』 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어 출간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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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멕시코로 오는 부분은 이민 1세대 어른에게서 들은 것을 바탕으로 기술하였으므로 약간의 오류가 있습니다.
<aside> 🔙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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